프라우스

내면성 및 주관성에 대하여 본문

키르케고르 일기 및 기록물 정리

내면성 및 주관성에 대하여

엉클창 2024. 8. 16. 17:44

P IV 4537 (Pap. VI B 19:7) n.d., 1844-45

객관적 고찰은 어떻게(how) 관심을 갖는지 강조하지 않는다. 사람이 영원한 행복이 여기에 달려 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잘못된 최대의 비극이라는 것이다.

 

개요에서; JP IV 4537 (Pap. VI B 19:8) n.d., 1844-45

주관성은 내면성이다. 내면성은 정신이다.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진실한 것과 무관심한 관계가 아니라, 어떤 것과 무한히 결정적인 관계이다. 강조점은 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