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l Martin Møller, Udkast til Forelæsninger over den ældrePhilosophies Historie, Efterladte Skrifier, I-III (Copenhagen: 1839-43; ASKB1574-76), II, p. 470 (ed. tr.):
“아리스토텔레스는 단어의 올바른 관계를 그의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데, 그 이유는 하나의 관념은 참이나 거짓이 아니라 명제에서 관념들의 관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관념은 유사한 사물(목자, 사람, 흰색)이 인간에게 준 인상의 결과이지만, 참과 거짓은 인간이 그러한 관념을 존재와 비존재의 개념과 연결할 때 처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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