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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NB 28:12, Pap.X5 A101 본문
NB 28:12, Pap.X5 A101
하나님과의 직접적 관계; 먼저 혹은 미리 은혜; 객관성
따라서 우리 일반적인 사람은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갖지 못한다. 무조건적인 것을 무조건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 무엇보다 언제나 은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상의 요구와 비교할 때, 가장 정직한 시작조차 언제나 불완전하고, 마치 새로운 죄와 같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먼저 은혜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우리는 한층 더욱 깊이 객관적인 것을 위한 필요를 느낀다. 이것은 성례전에서, 말씀에서 제공된다. 아무리 마술 같을지라도 말이다.
* 다음 쪽을 보라: 먼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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