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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NB:82 (Pap.VII1 A195), n.d., 1846 본문
NB:82 (Pap.VII1 A195), n.d., 1846
현대 학문의 전체와 마찬가지로 자연과학의 전체는 궤변이다. 소크라테스의 간단한 질문으로 이것을 시험할 수 있다. “자연과학은 무엇을 아는 것인가, 아니면 모르는 것인가?” 이것은 “예”로도 “아니오”로도 대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연과학의 전체 비밀이란 그것이 무언가를 거의 아는 것처럼 있고, 그만큼 좋고, 아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The whole of natural science, like the whole of the modern scholarship, is sophistry. One can test this with the help of Socrates’' simple question: “"Whether natural science knows something or it does not know something?”" It can answer neither Yes nor No, for its entire secret is that it is almost, and as good as, and not very far from almost, just as if it knew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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