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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NB:88, JP, 2:1349(Pap. VII1 A201), n.d., 1846 본문
NB:88, JP, 2:1349(Pap. VII1 A201), n.d., 1846
정확히 하나님은 인간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체이시기 때문에, 바로 이런 이유로 반전이 절대적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을 부인할 때, 그는 하나님께 해를 끼친 것이 아니라, 자신을 파괴한 것이다. 하나님을 조롱할 때, 그는 자신을 조롱한 것이다.
사람이 순수할수록, 그는 다른 사람들과 관련하여 대상이 될 수 없다. 물론, 여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무한한 질적 차이가 남는다.
영어
Precisely because God cannot be an object for human beings, because God is subject, precisely for this reason the reversal shows itself absolutely. when one denies God, then he does no injury to God but annihilates himself. when one mocks God, then he mocks himself.
The purer a person is, the more he becomes incapable of being an object in relation to other people. Though here, of course, there always remains an infinite qualitative difference.
덴마크어
Netop fordi Gud ikke kan være Objekt for Msk, da Gud er Subjektet, netop derfor viser ogsaa Omvendtheden sig absolut: naar En nægter Gud, – da gjør han Gud ingen Skade, men tilintetgjør sig selv; naar En spotter Gud – da spotter han sig selv.
Jo renere et Msk. er desto mere nærmer han sig ogsaa til i Forhold til andre Msker ikke at kunne være dem Objekt.] Dog bliver her naturligviis altid en uendelig qvalitativ Forsk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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