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키르케고르
- 말씀의 거울
- 시인의 실존
- 내면의 감금
- 토대주의
- 계시
- 미학
- 능력의 말씀
- 믿음
- 자유주의
- 죽음에 이르는 병
- 라이프니츠
- 반틸
- 영원한 행복
- 도예베르트
- 반토대주의
-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
- 절망
- 현상학
- 문화 개신교
- 헤겔
- 칼 바르트
- 후기 토대주의
- 변증학
- 콩깍지가씐사랑 #카리스아카데미 #복수 #사랑 #허다한죄
- 계시현상학
- 말씀
- 말씀은 거울이다
- 카리스아카데미
- 카리스 아카데미
Archives
- Today
- Total
프라우스
NB:77 Pap.VII1 A190 본문
NB:77 Pap.VII1 A190
연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것은 소박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하지만 안경(lorgnetere)으로 바라보는 것은 세련되어 보인다. 따라서 자연과학 연구자가 멋쟁이가 안경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현미경을 사용한다. 그가 하나님께 현미경을 사용하는 것은 제외하고 말이다.
It is simple and beautiful and touching that the lover looks lovingly at the beloved, but it is very refined to look at her through a lorgnette. And thus the researcher into the natural sciences uses the microscope in the same way that a dandy uses the lorgnette, except he uses the microscope on God.
'키르케고르 일기 및 기록물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NB:79 (Pap.VII1 A192), n.d., 1846 (0) | 2022.07.25 |
---|---|
NB:78 Pap.VII1 A191 (0) | 2022.07.25 |
NB:76, Pap.VII1 A189 (0) | 2022.07.25 |
NB:75, Pap.VII1 A188 (0) | 2022.07.25 |
NB:74, Pap.VII1 A187 (0)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