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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NB 28:92, Pap. XI1 A38(근본적 혼동-동시대성) 본문
NB 28:92, Pap. XI1 A38
근본적 혼동 - 동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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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혼동은 우리가 기독교를 역사적인 것, 역사를 갖는 것으로 만들었다는 데 있다. 그것이 완전할 수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신성모독이다!
한 세대에서도 기독교는 이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단독자’를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 수많은 세기를 통해 이 수백만의 사람들을 질질 끌고 가는 것: 무조건적인 것에 대한 무조건 적인 인상을 얻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아니, 모든 세대는 새로 시작한다. 신약성서와 함께 말이다.
Grund-Forvirringen – Samtidigh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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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d-Forvirringen ligger i, at man har faaet Χstd. gjort til det Historiske, til det at have Historie, end sige – blasphemisk! – *at være perfectibel.
Allerede i een Generation kan det være forvirrende nok med disse mange Millioner (thi det gjælder Alt om at faae »den Enkelte«) men nu at slæbe paa disse mange Aarhundreders Millioner: hvor i al Verden skal det saa blive |159 muligt at faae et ubetinget Indtryk af det Ubetingede.
Nei, der begyndes med hver Generation – og med det nye Testam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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