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III 2407 (Pap. VIII1 A 89) n.d., 1847.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그분은 참으로 우리를 처음 사랑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사랑함으로써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을 가르쳐 주신 우리의 첫 번째 스승이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을 위해 죽음의 침대가 준비되고 당신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잠자리에 들 때, 당신 주위에 고요함이 커지고, 가까운 사람들이 점차 떠나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만 남아 고요함이 더욱 커질 때,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 조용히 떠나고 가장 친밀한 사람들만 남아 있기에 고요함이 더욱 커질 때, 그리하여 마지막 사람이 떠났을 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죽음의 침대 옆에 한 분이 계신다. 즉, 처음이신 그분이 남아계신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참고: 영역본 The Works of Love, 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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