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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Pap. VIII2 B 71:20 n.d., 1847, 잔치관련, 사랑의 실천 본문
Pap. VIII2 B 71:20 n.d., 1847
나의 독자, 여기에 제시된 내용이 “잔치”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한 논쟁으로 보이는가? 기독교가 실제로 너무 세속적인 것에 깊이 빠져서 지방 서기나 구호 담당관처럼 음식이 전부라고 생각했는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먹을 것을 주면, 이름이나 어떤 이름으로 행해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가? 아, 기독교는 이러한 혐오와 불화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기독교는 물론 재물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외형적인 의미에서 가장 부유 한 사람과 가장 가난한 사람이 똑같이 많이, 즉 똑같이 적게 줄 수 있다고 똑같이 믿는다. 다른 한편으로, 가장 부유한 사람과 가장 가난한 사람은 똑같이 잔치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단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어를 똑같이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말[Ordstrid]에 대한 다툼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논쟁[Strid]이었다.
오, 나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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