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후기 토대주의
- 말씀
- 콩깍지가씐사랑 #카리스아카데미 #복수 #사랑 #허다한죄
- 말씀의 거울
-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
- 자유주의
- 칼 바르트
- 토대주의
- 문화 개신교
- 영원한 행복
- 시인의 실존
- 내면의 감금
- 도예베르트
- 카리스 아카데미
- 계시
- 변증학
- 헤겔
- 절망
- 말씀은 거울이다
- 미학
- 죽음에 이르는 병
- 현상학
- 반토대주의
- 믿음
- 능력의 말씀
- 반틸
- 키르케고르
- 계시현상학
- 라이프니츠
- 카리스아카데미
Archives
- Today
- Total
프라우스
은혜와 노력(Pap. X3 A 734) 본문
기독교적 강조점
기독교적으로 강조점은 이 요구를 얼마나 성취하는 데 성공했는지 멀어졌는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요구가 무한히 그에게 나타난 것처럼 단지 노력한다면, 그는 겸손해지고, 은혜에 의지하는 법을 올바르게 배운다. 이 요구를 더 잘 성취하기 위해, 요구를 꺼버리는 것(이것이 진지한 것처럼, 하지만 이 요구를 성취하기를 바라는 것에 더 쉽게 진지해질 수 있다.), 이것이 기독교의 내적 존재(속사람, inermost being)이다.
아니, 무한한 겸손과 은혜, 그때 은혜가 낳은 노력, 바로 이것이 기독교이다.
JP, 1:993/SKS, 24, NB 22:112
Det christelige Eftertryk.
Christeligt ligger Eftertrykket ikke nær saa stærkt paa, hvorvidt, *hvor langt ud] det lykkes at indfrie Fordringen eller opfylde For|183dringen, dersom man dog blot stræber, som paa at Fordringen viser sig for En i hele dens Uendelighed, at man ret lærer at ydmyges og at tye til Naaden.
At slaae af paa Fordringen, for saa desto bedre at kunne opfylde den (som var dette det Alvorlige, at det |24, 164 nu desto lettere kan vise sig, at man gjør Alvor af at ville opfylde Fordringen): er Χstds inderste Væsen imod.
Nei, den uendelige Ydmygelse og Naaden og saa en Taknemlighedens Stræben det er Χstd.
SKS, 23, NB 22: 112, JP, 1:993
'키르케고르 일기 및 기록물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받음에 대하여(NB 20:23, Pap. X3 A 276) (0) | 2022.05.12 |
---|---|
기독교의 아이러니, 사람이 된다는 것, 이상성(NB 35:2, Pap. XI2 A 189) (0) | 2022.05.12 |
하나님 앞에서 무(Pap. X2 A 76) (0) | 2022.05.09 |
농담에 대하여(Pap. VII1 A 207) (0) | 2022.05.08 |
내 은혜로 만족하라(JP, 4:644 (Pap. X2 A 246) n.d., 1849) (0) | 202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