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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사회성, 사랑의 역사, NB:118, Pap. VIII1 A4 본문
NB:118, Pap. VIII1 A4
무엇보다 사람들이 천천히 진행하고 항상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다음 단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나의 이 산파술적인 경고에 대해 사람들이 배웠어야 했다. 이제 나의 새로운 건덕적 강화를 계기로, 사람들은 아마도 내가 다음에 무엇이 올지 모르며, 사회성(Socialiteten)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지껄일 것이다. 바보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사람들이 이해한 대로가 아닌, 어떤 의미에서 이 속에 어떤 진실이 있음을 나는 하나님 앞에서 고백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다시 말해, 내가 한 쪽을 아주 명확하고 집중된 방식으로 제시하자마자, 다른 쪽이 더 강조되는 것은 항상 사실이다.
이제 다음 책에 대한 주제가 있다. 나는 이 작품을 사랑의 역사라 부를 것이다.
Tiltrods for Alt] hvad Menneskene burde have lært om min *maieutiske] Forsigtighed, med at gaae langsomt frem, og bestandigt lade som veed jeg ikke mere, ikke det Næste – vil man nu formdl. i Anledning af *mine nye Opbyggelige Taler vræle om at jeg ikke veed det Næste, ikke veed Noget om *Socialiteten. De Daarer! Men paa den anden Side skylder jeg mig selv for Gud at tilstaae, at der i en vis Forstand er noget Sandt deri, kun ikke som Mskene forstaae det, at nemlig det bestandigt, først naar jeg ret tydeligt og skarpt har draget den ene Side frem: saa gjør den anden sig desto stærkere gjældende.
Nu har jeg mit Thema til den næste Bog. Den skal hedde:
*Kjærlighedens Gjern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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