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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무에 대하여(Pap. X2 A 340) 본문
The System begins with ‘nothing’, mysticism always ends with ‘nothing’. The latter is the divine nothing, just as Socrates’ ignorance was fear of God, the ignorance with which, again, he did not begin but ended, or at which he constantly arrived. -Pap. X 2 A 340, n.d., 1950
체계는 "무"로 시작하는 반면, 신비주의는 언제나 "무"로 끝난다. 소크라테스의 무지가 신에 대한 두려움인 것처럼, 후자는 신적인 무이다. 다시, 그는 무지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지로 끝난다. 혹은 그는 언제나 무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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