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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nothing)에 대하여(Pap. VIII2 B 58:3 n.d., 1847) 본문

키르케고르 일기 및 기록물 정리

무(nothing)에 대하여(Pap. VIII2 B 58:3 n.d., 1847)

엉클창 2022. 4. 16. 23:07

 

사랑을 찬양하는 일이 효과적으로 수행되려면, 오랫 동안 인내하며 한 가지만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몹시 힘들다. 그때, 육체 안에 가시가 있음을 발견한다. 즉,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여백에서: 여기에 자기 부인(Self-denial)이 있다.

-Pap. VIII2 b 58:3 n.d., 1847

*육체 안의 가시: 고린도후서 12:7, 이 부분은 또한 다음을 참고하라. "The Thorn in the Flesh," Four Upbuilding Discourses (1844), in Eighteen Discourses, pp. 326-46, KW V (SV V 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