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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NB23:152, Pap. X4 A156암브로시우스(Ambrosius) 본문
NB23:152, Pap. X4 A156
암브로시우스(Ambrosius)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상처는, 생명을 잃게 하는 상처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확장시키는 상처이다.”
암브로시우스는 성도들에게 간청하며 외친다.
“부디, 나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 전투가 일어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그저 관객(Tilskuere)이 되어 지켜보기만 하십시오! 한 도시가 운동선수(Athlet)를 가졌다면, 그는 경기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여러분은 더 큰 일 앞에서 이 작은 일들에서 보였던 태도를 버리려 하십니까?”(출처: Böhringer, 1권, 3부, p. 35)
암브로시우스의 이 말은 매우 강력하다.
“기독교인은 강한 사람과 같다. 그렇다면, 그가 핍박(persecution) 속에서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겠는가?”
보라, 이것은 강한 말이다. 그리고 암브로시우스 자신이 이 일을 맡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진정한 힘(True Strength)이다.
📌 💡 요약 및 의미
✔ 암브로시우스는 기독교인이 받는 고난을 생명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 그는 성도들에게 영적 전투를 피하지 말고, 오히려 지켜보라고 권면했다.
✔ 기독교인은 강한 자와 같으므로, 고난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신앙의 도전
🔹 핍박 속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 신앙인은 어려움 속에서 더욱 강해질 수 있다.
🔹 믿음이 시험받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더 증거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핍박 속에서 신앙을 더욱 증거하라!” - 암브로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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